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저택2

피의게임3 7화 서출구 VS 유리사 VS 김경란 최종 탈락자는?? 6화에 이어서 7화에도 메인매치가 이어졌다.​메인매치가 한번 벌어지면 다시 역전하기가 매우 어려운 구조다. 패가 리셋되는 게 아니라서, 한번 뽑은 걸로 끝까지 돌아가니까.. 굉장히 방어적인 게임이 가능해 보였다. 이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좋아하는 상황은 어느 한팀이 마지막에 역전을 하는 그림인데 이번 메인매치에서는 장동민팀이 마음먹고 실수하지 않는 이상 그런그림은 완전 없다. 심지어 장동민팀이 누구를 2등 시킬까도 가능해 졌을만큼 일방적인 게임이 되어버렸다.  초반부터 전략 윷놀이처럼 가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결국 홍진호 팀은 완전히 잡아먹혔다. 홍진호는 그나마 인정이라도 하는 느낌인데, 질 수가 없는 패를 들고 지면서도 뭔가 남을 비난하거나 운탓하기 바쁜 스티브예. 원래 이런 게임이 운이 아예 작용.. 2024. 12. 4.
피의게임3 6화 홍진호 VS 장동민 VS 김경란 승자팀과 패자팀은?? 드디어 본게임이 시작된 피의게임3 삼파전!!발각된 저택플레이어 (충주맨) 지난화에 스텝인척 도망가던 충주맨은 결국임현서에게 발각되어 낙원 (구 잔해팀)으로 끌려갔는데요,임현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주변을 다시 수색하여 이지나까지 찾아냈습니다.​한편 김민아는 열쇠를 속옷 속에 숨긴 채 수풀 속에  끝까지 숨어있으면서 열쇠를 사수했어요.​결국 약탈 시간이 종료되어 결국 히든룸 열쇠만을 챙겨서 저택팀은 돌아가게 되었습니다.​일찍 울린 알람? 히든룰?그런데 저택팀에는 의문점이 하나 남았는데요,원래 침입 후 일정시간이 지나야 알람이 울리기로 되어있었던 사전 공지와 달리 충주맨이 들어가자마자 알람이 울린 것이었어요.​아쉽지만 제작진의 실수로 밝혀졌습니다.​NEW 잔해팀의 운명은?천국같던 낙원에서 쫓겨나 잔해로 향한.. 2024. 12.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