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 임세령,세인트 바츠 섬에서 달콤한 데이트 포착 카리브해 해변 로맨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배우 오징어게임 이정재와 대상그룹 부회장 임세령의 로맨틱한 데이트가 카리브해에서 포착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과 스토리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정재 ♥ 임세령, 세인트 바츠 섬에서 달콤한 휴가
최근 미국의 유명 연예 매체 백그리드(Backgrid)에서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이 카리브해 세인트 바츠 섬에서 로맨틱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햇살이 내리쬐는 세인트 바츠 섬에서 고급 리조트 에덴 록(Eden Rock)에 머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사진 속 임세령 부회장은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으며, 이정재는 그녀를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세기의 커플, 이정재와 임세령의 러브스토리
이정재와 임세령은 2005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습니다. 이후 오랜 친구 관계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는데요.
- 2010년: 필리핀 동반 여행으로 첫 열애설이 제기되었습니다.
- 2015년 1월: 두 사람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연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연애를 공식화한 이후 두 사람은 다양한 공식 석상에 함께 등장하며 사랑스러운 커플로 자리 잡았죠.
이정재와 임세령의 나이와 관계
두 사람은 5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 이정재: 1972년생(2025년 기준 52세)
- 임세령: 1977년생(2025년 기준 47세)
10년이 넘는 연애 기간 동안 꾸준히 사랑과 신뢰를 쌓아온 모습이 많은 대중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정재 ♥ 임세령, 공식 석상에서도 함께한 순간들
두 사람은 연애 이후에도 다양한 국제 행사에 동반 참석하며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 2021년 11월: 미국 LA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 참석
- 2022년: 이정재의 칸 영화제 및 에미상 시상식 일정에 동행
- 2024년: LA에서 열린 2024 LACMA 아트+필름 갈라에서도 함께 등장
에덴 록 리조트 – 카리브해 최고의 럭셔리 휴양지
**에덴 록(Eden Rock)**은 세인트 바스(Saint Barths)에서 가장 유명한 럭셔리 리조트 중 하나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최고급 시설을 자랑합니다.
리조트 특징
- 위치: 세인트 바스 생장(Saint Jean)의 바위 곶에 위치
- 자연 경관: 하얀 모래사장, 맑은 바다, 산호초로 둘러싸인 그림 같은 풍경
- 객실: 37개의 객실, 스위트, 풀빌라 제공
객실 요금 안내
에덴 록 리조트는 객실 유형과 날짜에 따라 요금이 상이합니다.
- Eden Room (디럭스룸급): 1박에 $1,301부터 시작
- Frangipani Beach House (3베드룸 풀빌라급): 1박에 $8,067
럭셔리와 프라이버시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이곳은 많은 셀럽들의 휴양지로도 유명합니다.
위치
세인트 바스는 프랑스가 아닌 미국 아메리카와 중남이 중간의 적도에 있는 곳이더라구요. 바로 위에는 플로리다의 마이애미가 있구요.
